[영화감상] 슈렉 (미완성) 슈렉 (2001) Shrek 8.9 감독 비키 젠슨, 앤드류 아담슨 출연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존 리스고우, 뱅상 카셀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미국 | 83 분 | 2001-07-06 글쓴이 평점 슈렉"> <슈렉> - 당신의 주위에 ‘슈렉’ 같은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당.. 영화감상 2011.08.30
[밑줄]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200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출판사 | 2009-07-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상 옆에 들러리 선 우리의 자화상! 스무 살, 특별한 그녀와의... 글쓴이 평점 [밑줄]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2009. p.15 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 국내문학 2011.08.20
[박민규] 전철희,「87년체제의 문학적 돌파_박민규론」 * 박민규 읽기: 2차 발제 전철희,「87년체제의 문학적 돌파_박민규론」, 창작과비평 2010년 봄호(통권 147호), 2010.3, page(s): 2-551. 1. 87년체제의 복권을 위하여 전철희는 박민규의 작품을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이분법으로 평가할 수 없다”(527)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의 작품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즐공열공학교 2011.07.26
2부 3화: <안나라수마나라>와 <파반느>를 읽는 콜드플레이의 'Fix You' [한 귀에 반한] 2부 3화: 안나라수마나라와 파반느를 읽는 콜드플레이의 'Fix You' -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끓으면 하일권의 웹툰 만화 <안나라수마나라>를 보곤합니다. 누군가는 바로 그 끓는 시간에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제게 닥칠 과부하(過負荷, overload)를 잘 압니다. 저는 슈퍼하.. 두괴즐의 빠돌이즘/한 귀에 반한 2011.07.22
[박민규] 한기욱,「문학의 새로움과 소설의 정치성 - 황정은 김사과 박민규의 사랑이야기」 * 박민규 읽기: 2차 발제 한기욱,「문학의 새로움과 소설의 정치성 - 황정은 김사과 박민규의 사랑이야기」, 창작과비평 2010년 가을호(통권 149호), 2010.9, page(s): 2-521. 1. 요긴한 물음들 + 어떤 시대, 어떤 존재인가 한기욱은 “소설이 어떻게 정치적일 수 있는가를 문학의 새로움과 관련지어 살펴보는 것.. 즐공열공학교 2011.07.20
[독서감상]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예담 | 2009-07-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상 옆에 들러리 선 우리의 자화상! 스무 살, 특별한 그녀와의... 글쓴이 평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이상형을 물어올 때면 대.. 독서감상 2011.07.14
[밑줄]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저자 정이현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2003-09-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내추럴 본 쿨 걸'에게도 나름대로 진정성은 있다고 주장하는 작... 글쓴이 평점 [밑줄]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 차가 없는 남자애는 피곤했다. 우선 폼이 안 났다. 대학교 3학년이나 된 이 나이에 .. 국내문학 2011.07.12
2011년 6월 독서결산 <2011년 6월 독서결산> 1. 알랭 바디우(조재룡)/ 사랑예찬/ 길/ 2010(2009). ★★★★☆ 2. 우석훈/ 디버블링/ 개마고원/ 2011. ★★★☆ 3. 무라카미 하루키(양윤옥)/ 1Q84 BOOK2/ 문학동네/ 2010. ★★★ * 두괴즐 이번 달에는 3권의 책 밖에 못봤네요. 바디우는 관련 논문만 좀 읽었었는데, 처음으로 저서를 읽어.. 결산 2011.07.01
[밑줄]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밑줄긋기]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p.60-61 린 마굴리스 또한 이렇게 말한다. “성적 열정은 플라톤이 그렸듯이 우리의 잃어버린 원초적 반쪽을 찾고자 하는 끝없는 탐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몸을 두 배로 불리고자 했던 절박성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중요..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김연수,『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밑줄긋기] 김연수,『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다. 내 말은,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남긴 글이 시 말고도 하나 더 있었다는 뜻이다. 거기에는 다른 내용이 담겼으리라. 할아버지가 쓴 또다른 글은 누구도 읽어보지 못했다. 그 글은 할아버지가 자기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부.. 국내문학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