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안또니오 네그리,『예술과 다중』 예술과 다중 저자 안또니오 네그리 지음 출판사 갈무리 | 2010-08-1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예술에 대한 아홉 편의 서신『예술과 다중』. 제국과 다중의 저자... 글쓴이 평점 [밑줄] 안또니오 네그리,『예술과 다중』 * 역자 서문 대안세계화운동과 결합된 네그리의 주장은 또한 1960년대와 19.. 인문사회철학 2011.08.08
[밑줄] 우석훈,『나와 너의 사회과학』 나와 너의 사회과학 저자 우석훈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1-03-17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나ㆍ우리ㆍ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우리 삶과 세상을 읽기 ... 글쓴이 평점 [밑줄] 우석훈,『나와 너의 사회과학』 [밑줄] 우석훈,『나와 너의 사회과학』.hwp 사회의 그 어느 것도 공짜로 좋아지거나..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알랭 드 보통, 『일의 기쁨과 슬픔』 [밑줄긋기] 알랭 드 보통, 『일의 기쁨과 슬픔』 만일 오늘 우리 지구에 화성인이 찾아와 인간을 이해해볼 요량으로 세상에 나와 있는 문학작품을 죽 읽어본다면, 그는 아마도 모든 인간이 사랑에 빠지고, 가족과 싸우고, 또 이따금씩 서로 죽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특별한 인상을 가슴에 새긴 채 ..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밑줄긋기]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p.60-61 린 마굴리스 또한 이렇게 말한다. “성적 열정은 플라톤이 그렸듯이 우리의 잃어버린 원초적 반쪽을 찾고자 하는 끝없는 탐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몸을 두 배로 불리고자 했던 절박성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중요..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가라타니 고진, 『정치를 말하다』 [밑줄긋기] 가라타니 고진, 『정치를 말하다』 제 1장 60년대 안보투쟁과 전공투운동 그러나 메이지 이래 일본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국가나 네이션은 명확히 능동적인 주체로서 존재합니다. 사실 일본에서 자본주의경제는 국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일본제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이택광,『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밑줄긋기] 이택광,『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제1장 마르크스를 죽여? 살려? 알랭 바디우나 지젝은 오늘날 철 지난 것처럼 보이는 ‘공산주의’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적 공산주의 또는 현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었다. 결과는 실패로 끝났..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박가분,『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밑줄긋기] 박가분,『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 문화비평 근대 소설의 시점은 발화주체 개개인이 내면화할 수 없는 ‘외부성’ 내지는 ‘타자성’에 대한 강렬한 반성적 인식을 수반하며, 바로 그 인식에서 도리어 소설적 자율성이 성립하는 것이다. 하루키의 소설적 시점 역시 그의 세대가 ..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미우라 아츠시,『하류사회』 [밑줄] 미우라 아츠시,『하류사회』 “중류가 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하류이다.” 현재 30세 전후인 세대는 소년기에 상당히 부유한 소비생활을 누렸기 때문에, 앞으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소비생활의 수준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현재 40세 이상..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hwp 사랑예찬 저자 알랭 바디우 지음 출판사 길(박우정) | 2010-11-3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왜곡된 우리 시대 ‘사랑’의 자화상과 바디우의 ‘사랑’ 철학남녀... 글쓴이 평점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 누구나가 갖고 있는 공통된 취향이 사랑이며, 사랑이.. 인문사회철학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