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김언수,『캐비닛』, 문학동네, 2006. 캐비닛 저자 김언수 지음 출판사 출판사 | 2006-12-2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2006년 제12화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세상의 진실을 있는... 글쓴이 평점 #사진: Redjal, Creative Commons [밑줄] 김언수,『캐비닛』, 문학동네, 2006. 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캐비닛이다. 8, 90년대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일괄적으로 .. 국내문학 2011.09.01
[밑줄]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200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출판사 | 2009-07-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상 옆에 들러리 선 우리의 자화상! 스무 살, 특별한 그녀와의... 글쓴이 평점 [밑줄]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2009. p.15 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 국내문학 2011.08.20
[밑줄] 황정은,『백의 그림자』, 민음사, 2010. 백의 그림자 저자 황정은 지음 출판사 출판사 | 2010-06-2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사랑을 말하는 독특한 연애소설!일곱시... 글쓴이 평점 -이미지 출처: http://hwangjh.egloos.com/5374658 [밑줄] 황정은,『백의 그림자』, 민음사, 2010. 소년 무재의 부모는 개연적으로, 빚을 집니다. .. 국내문학 2011.08.20
[밑줄] 박민규,『지구영웅전설』 지구 영웅전설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 2003-06-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제8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작. 다소 가볍게 다가오는 만화라... 글쓴이 평점 [밑줄] 박민규,『지구영웅전설』, 문학동네, 2003. “나도 슬슬 죽을 때가 되었군.” 슈퍼맨이 그런 말을 꺼낸 것은 소련의 몰락이 .. 국내문학 2011.08.03
[밑줄] 박민규,『핑퐁』 핑퐁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창비 | 2006-09-2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계가 '깜빡'한 왕따들, 인류의 운명을 걸고 탁구를 치다! ... 글쓴이 평점 [밑줄] 박민규,『핑퐁』 세계는 다수결(多數決)이다.(···) 따를 당하는 것도 다수결이다.(···) 처음엔 치수가 원인의 전부라 믿었는데, 그게 아니.. 국내문학 2011.07.16
[밑줄]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저자 정이현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2003-09-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내추럴 본 쿨 걸'에게도 나름대로 진정성은 있다고 주장하는 작... 글쓴이 평점 [밑줄]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 차가 없는 남자애는 피곤했다. 우선 폼이 안 났다. 대학교 3학년이나 된 이 나이에 .. 국내문학 2011.07.12
[박민규] 소설가 박민규와 대화의 시간을 갖다 (2010.11.10 in 동의대) * 출처: http://www.deupres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23 국내문학 2011.07.04
[박민규] “가장 못생긴 작가가 쓰는 가장 못생긴 여자를 위한 선물” by. YES24 (2009.9.3)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3772 [현장 취재][북콘서트]“가장 못생긴 작가가 쓰는 가장 못생긴 여자를 위한 선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는 오해, 그녀는 이런 여자란 오해, 그에겐 내가 .. 국내문학 2011.07.04
[박민규]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삶은 최악” by. YES24 (2011.1.18)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494[현장 취재]“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삶은 최악” - 박민규 북콘서트 ><더블 앨범> 즉, 두 장의 LP 같은 느낌으로 이 책을 묶고 싶었다. 책은 실제 LP 사이즈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정말 펼쳐서 책을 꺼내는 패키지 등으로 발전했다가 .. 국내문학 2011.07.04
[박민규] 우리가 쿨하다? 1. “논객들이여. 제발 우리가 쿨하다고 조장 좀 하지 마라. 그저 내가 보기엔, 뜨겁게 살고 싶어도 뜨겁게 살 수 없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 있을 뿐이다." -소설가, 박민규 2. “마이너리티에 대한 나름의 규정이 있었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마이너라는 개념 자체가 바뀐 것 같다. 확산되었다고 할까.. 국내문학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