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33

[박민규] 차미령,「환상은 어떻게 현실을 넘어서는가_ 박민규와 조하형의 소설」

* 박민규 읽기 차미령,「환상은 어떻게 현실을 넘어서는가_ 박민규와 조하형의 소설」, 창작과비평 2006년 여름호(통권 132호), 2006.6, page(s): 2-471. 0. 요약 차미령은 오늘날 “젊은 소설이 환상문법을 빌려 누리고 있는 서사적 자유”가 “유례없이 낯선 것”이지만, “자유로운 환상과 견고한 현실 간의 ..

즐공열공학교 2011.07.12

[박민규] 서영인,「‘슈퍼’한 세상을 향해 날리는 적막한 유머- 박민규론」

* 박민규 읽기 서영인,「‘슈퍼’한 세상을 향해 날리는 적막한 유머- 박민규론」, 실천문학 2005년 봄호(통권 77호), 2005.2, page(s): 8-388. 0. 요약 서영인은 박민규의 작품을 ‘펌질’, ‘리플’, ‘짤방’에 비유하면서 분석한다. 즉, “박민규의 글쓰기는 키보드의 자판 중 ctrl 키를 유난히 자주 활용하는 ..

즐공열공학교 2011.07.11

[박민규] 양진오,「당대의 발견과 현존하는 리얼- 박민규, 오수연 소설을 읽으며」

* 박민규 읽기 양진오,「당대의 발견과 현존하는 리얼- 박민규, 오수연 소설을 읽으며」, 실천문학 2005년 겨울호(통권 80호), pp.111~123. 0. 요약 양진오는 “리얼리즘의 존속은 한국사회의 전체적인 성격과 근본적으로 관련되는 문제로(···) 실질적 민주주의의 결여 등 민중과 지식인의 운명을 결정적..

즐공열공학교 2011.07.08

[박민규] 강동호,「문학에 대한, 타자를 향한 변론_ 박민규론」

* 박민규 읽기 강동호,「문학에 대한, 타자를 향한 변론_ 박민규론」,창작과비평 2007년 봄호(통권 135호), 2007.3, page(s): 2-527. 1. 문학의 위기에 서서 박민규를 부르다 강동호는 가라타니 고진의 ‘근대문학의 종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문학의 위기에서 박민규를 부른다.’ 이 시점에서 나는 박민..

즐공열공학교 2011.07.08

[박민규] 진정석,「사회적 상상력과 상상력의 사회학- 2000년대 젊은 소설을 보는 한 시각」

* 박민규 읽기 진정석,「사회적 상상력과 상상력의 사회학- 2000년대 젊은 소설을 보는 한 시각」,『창작과비평』, 2006. 1. 사회적 상상력의 귀환? 진정석은 “2000년대의 젊은 소설가들에게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사회적 상상력의 편린이 명시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208)라고 인정한다. 그리고..

즐공열공학교 2011.07.05

[박민규] “가장 못생긴 작가가 쓰는 가장 못생긴 여자를 위한 선물” by. YES24 (2009.9.3)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3772 [현장 취재][북콘서트]“가장 못생긴 작가가 쓰는 가장 못생긴 여자를 위한 선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는 오해, 그녀는 이런 여자란 오해, 그에겐 내가 ..

국내문학 2011.07.04

[박민규]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삶은 최악” by. YES24 (2011.1.18)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494[현장 취재]“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삶은 최악” - 박민규 북콘서트 ><더블 앨범> 즉, 두 장의 LP 같은 느낌으로 이 책을 묶고 싶었다. 책은 실제 LP 사이즈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정말 펼쳐서 책을 꺼내는 패키지 등으로 발전했다가 ..

국내문학 2011.07.04

[박민규] 안남연,「현대소설의 현실적 맥락과 새로운 상상력- 박민규의 소설을 중심으로」

* 박민규 읽기 안남연,「현대소설의 현실적 맥락과 새로운 상상력- 박민규의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문예비평연구 제21집 (2006년 12월) pp.163-177. 1. 들어가며 안남연은 본 논문을 통해 “박민규의 소설을 도발과 파격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하고자” 한다. 그는 박민규의 작품이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

즐공열공학교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