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엄기호,『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저자 엄기호 지음 출판사 낮은산 | 2009-05-1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신자유주의, 넌 도대체 누구니?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법 대신 ... 글쓴이 평점 [밑줄] 엄기호,『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낮은산, 2009. * 들어가는 말 신자유주의가 지배하는 지금은 예외적인 극히 .. 신자유주의반대 2011.07.21
[독서감상]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와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저자 정이현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2003-09-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내추럴 본 쿨 걸'에게도 나름대로 진정성은 있다고 주장하는 작... 글쓴이 평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저자 박민규 지음 출판사 예담 | 2009-07-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상 옆에 들러리 선 우리.. 독서감상 2011.07.14
2011년 6월 독서결산 <2011년 6월 독서결산> 1. 알랭 바디우(조재룡)/ 사랑예찬/ 길/ 2010(2009). ★★★★☆ 2. 우석훈/ 디버블링/ 개마고원/ 2011. ★★★☆ 3. 무라카미 하루키(양윤옥)/ 1Q84 BOOK2/ 문학동네/ 2010. ★★★ * 두괴즐 이번 달에는 3권의 책 밖에 못봤네요. 바디우는 관련 논문만 좀 읽었었는데, 처음으로 저서를 읽어.. 결산 2011.07.01
[밑줄] 이택광,『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밑줄긋기] 이택광,『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제1장 마르크스를 죽여? 살려? 알랭 바디우나 지젝은 오늘날 철 지난 것처럼 보이는 ‘공산주의’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적 공산주의 또는 현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었다. 결과는 실패로 끝났.. 인문사회철학 2011.06.25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hwp 사랑예찬 저자 알랭 바디우 지음 출판사 길(박우정) | 2010-11-3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왜곡된 우리 시대 ‘사랑’의 자화상과 바디우의 ‘사랑’ 철학남녀... 글쓴이 평점 [밑줄] 알랭 바디우,『사랑 예찬』 누구나가 갖고 있는 공통된 취향이 사랑이며, 사랑이.. 인문사회철학 2011.06.08
[바디우] 진리와 주체의 철학 (서용순) * 출처: http://cndlfcjs.egloos.com/6885930 알랭 바디우-진리와 주체의 철학 (글-서용순)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모든 철학은 시대의 징후이다. 플라톤의 철학이 그리스 공화정 말기의 혼란과 더불어 민주정에 대한 근원적인 불신을 드러내고, 하이데거의 존재론이 20세기라는 역사적 시점의 지배적인 동력이.. 즐공열공학교 2011.06.07
[바디우] 탈근대가 쫓아낸 ‘진리’를 다시 불러오다 (한겨레) *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36072.html 탈근대가 쫓아낸 ‘진리’를 다시 불러오다 21세기 진보 지식인 지도 / ② 알랭 바디우 Alain Badiou 알랭 바디우는 1937년 모로코 라바에서 태어나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다. 1968년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식인이었고, 1970년대에는 마오주.. 즐공열공학교 2011.06.07
[바디우] 우연한 만남을 운명으로 만드는 힘 (로쟈) * 출처: http://blog.aladin.co.kr/mramor/4369173 - 로쟈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성탄절 아침에 뒤적거리고 있는 책은 이번주에 나온 제임스 스콧의 <국가처럼 보기>(에코리브르, 2010)와 니얼 퍼거슨의 <증오의 세기>(민음사, 2010) 등이지만, 리뷰기사로는 바디우의 <사랑 예찬>(길, 2010)을 읽는.. 즐공열공학교 2011.06.07
[바디우] 이택광의『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중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저자 이택광 지음 출판사 글항아리(문학동네) | 2010-04-12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포스트구조주의 이후 형성된 새로운 이론 지형 본격 해부 마르크스... 글쓴이 평점 제11장 존재의 사건을 쫓는 철학적 수사관 바디우는 탈근대적 철학 이론을 ‘철학의 위기’를 드러내.. 즐공열공학교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