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아마미야 카린+우석훈,『성난서울』 [밑줄긋기] 아마미야 카린+우석훈,『성난서울』 아마미야 카린의 목표는 “위협받지 않고 일하며 살 수 있는 사회”이다. 영화 <새로운 신>의 경험 이후 작금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줄기차게 하고 있는 일들 중 하나는, 무직과 가난은 ‘자기 책임’이며 정신과 도덕, 집단에 대한 충성심이 자신을 .. 정치혁명 2011.06.25